행복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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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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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오후쯤... 실장님께서 추천한 초희로 예약~! 얼굴은 청순삘에 몸매는 글래머~슬립을 입고 있는데 야시시한게... 바로 전투모드로 들어가고싶은걸 꾸욱~참고 샤워하러 고고! 샤워하고 나와 침대에 앉아서 담배피고있는데... 초희가 나의 존슨을 빨기 시작하는데...아...이런게 바로 천국이구나~~;;;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 서로의 몸과 가슴을 애무...키스와 역립... 초희는 밑에도 이쁘게 맛있는게 쫄깃쫄깃하면서 쫀쫀합니다~! 오빠 아직 싸지마 더 해줘 깊게 넣어줘........... 사정후에도 빼지말라며 쪼여주는데.... 진짜 너무나도 꿈만 같았던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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