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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씨봤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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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가
조회 5,7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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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종로 후기만 보면서 벼르고 있었지요ㅎㅎ

친구놈중에 한달에 한번씩 만나면 꼭 이용하는

녀석이 있어서 후기가 좋은예빈씨랑 효린씨는 꼭 봐야겠다

생각하고 있던중에 친구놈이 가자고 신호를 주길래 바로

윙크에 전화 !효린씨는 출근안했고 채은씨만 나왔길래

돈내는 친구놈에게 예빈씨 양보하고 전 실장님 추천으로

채은씨 만났죠 채은씨 첫인상은 와꾸가 상급은 아니구나

근데 볼매에요 착하고 잘웃고 일하고 왔다니깐 조막만한

손으로 어깨도 주물러 주고ㅋㅋ몸에 타투가 많길래 저도

관심있는분야라 얘기 나누고 ㅅㅇ 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누워

채은씨 먼저 bj해주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곤 제가 채은씨

ㅇㅁ를 하는데 전 역시 받는 체질ㅋㅋ못하겠더라구요ㅋㅋ

바로 장갑끼고 본게임돌입 ㅇㅅㅅㅇ로 시작 사실 어딜가나

ㅇㅅㅅㅇ를 좋아하는데 잘하는 언니는 못봄ㅋㅋ그리곤

정상위로 체인지 열심히 하다가 ㄷㅊㄱ로 가서 마무리ㅋㅋ

끝나고도 수다한판ㅋㅋ간단한 샤워후 귀가ㅋㅋ귀가길에

친구놈에게 어땠냐 물으니 애가 얼이 빠졌네요ㅋㅋㅋ

전 한번도 못본 예빈씨인데ㅠ근데 얘기 들으니깐 감히 아직은

좀 더 내공을 쌓고 예빈씨를 봐야할듯ㅋㅋ그나저나 효린씨도

접견전인데 꼭 한번 보고싶네요!